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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어떤 가십을 듣는가?
    카테고리 없음 2022. 6. 17. 14:34

    오늘은 어떤 가십을 듣는가?
    그런 날이 없었기 때문에 만성이 아파서 이골이 나왔지만 그래도 교회에 갔습니다.
    어떤 비난을 듣는 것일까? 걱정하면서도 평소처럼 갔어요.
    역시 길이가 역시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쥬보라는 A4 용지에 예배순, 성서구 등을 써서 인쇄해 둔 프로그램이 놓여져 있습니다. 헌금 "또는 : 십일조"또는 다양한 고무 표시가있는 봉투가 놓여 있으며 봉투마다 교인의 이름이 눈에 띄도록 쓰여 있습니다. 자신의 봉투를 본체만으로 붙일 수 없습니다.
    나는 그 주보한장의 공백에 그날의 설교하는 내용을 적자 볼펜으로 빨리 적어두고 기억에 도움이 되도록 쓰는 것이 습관입니다. 목사님의 말이 주보를 1년치를 모으면 연말에 상을 올린다는 말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내 성격과 일치하는 거야」라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내가 모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왜 그렇게 할지 핀장을 했어. 들었는데 내심 여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집의 방에는 지금까지 월급장이 하면서 개인적으로 쓴 기록지를 버리고 쌓았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 그 귀중한 기록물을 휴식으로 버릴 수 없는 마음입니다. 오히려 내가 쓴 기록은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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